상단여백
HOME 시사 사회
오늘 입동, 추어탕 먹고 김장하는 날?

오늘(7일)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다.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해 입동이라고 부른다.

입동 무렵에는 김장을 많이 하는데, 입동 전후 5일 내외에 담근 김장이 맛이 좋다고 한다. 최근에는 김장철이 늦어지고 있지만, 옛 농가에서는 입동 전후로 김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입동이 지나면 배추가 얼고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또 입동에는 추어탕을 먹는 풍속이 있다. 살진 미꾸라지가 많이 잡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추어탕은 각종 단백질, 비타민 등 성분이 풍부하고 감기 예방을 할 수 있어 겨울 건강식으로 좋다.

또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시루떡은 팥을 듬뿍 넣어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쓰이는 떡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