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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종합소득세 중간납부 고지서 발송자영업자 등 전국 139만명 대상..중간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

국세청이 8일 자영업자 등 전국 139만명에게 종합소득세 중간 납부 안내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간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나 국내 원천 소득이 있어 종합 과세가 되는 비거주자다. 다만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제외된다. 

고지 받은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2달 후 분납할 수 있다.

또한 사업부진등으로 중간예납기간(’18.1.1.∼6.30.)의 소득세액(이하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국세청에서 고지한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는 대신 중간예납 추계액을 11.30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납세자에게는 고지서 발송 이후 징수유예통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며, 징수유예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11월에 납부하지 않고 ’19.2.28까지 납부하면 된다.

특히 군산, 거제, 목포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중소기업이 징수 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최대 2년 동안 납부기한을 연장해주며, 기타 경영애로 사업자는 최장 9개월 동안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이 밖에 경기침체,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가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9개월 동안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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