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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우승하나16일 말레이시아와 2차전.. 암표값 2만원서 10배 급등
/사진=베트남축구sns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9시30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경기장 4만석은 모두 매진됐는데, 특히 지난 11일 베트남인들은 밤새 줄을 선 가운데 현장판매분 9000장이 당일 오전 마감됐다.  
 
SNS에서는 40만동(2만원) 입장권이 10배 높은 400만동(2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현지에서 쌀국수 한그릇이 1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베트남 호찌민에는 대형스크린 8개가 설치돼 수만명이 길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스즈키컵은 1996년부터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동남아시아 축구대회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A조에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와 함께 속해 4강 진출을 노린다.  
 
베트남은 지난 8일 라오스와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조1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후보 태국을 피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를 잡아야한다.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가맹 211개국 중 랭킹이 102위에 불과한 동남아시아 축구 약체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베트남을 맡은 박항서 감독이 팀을 바꿔놓았다. 올해 1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8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을 이끌었다. 특히 선수들 발마사지를 직접해 주는 ‘파파 리더십’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처럼 국민적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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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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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각퇴출하자 2018-11-29 21:49:25

    성범죄 1위목사 검색하자 종교개판이다 검색하자 종교인도 정신차려라
    국민을 속이는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유튜브에서 이재명 실체 검색바랍니다 경찰 혜경궁 김씨 결정적 증거 검색바랍니다
    이러다 민주당도 정권 교체된다 국민을 속이지 마시요 이해찬 대표님 이재명 문제 용단이 필요합니다 실망입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 시킨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는 용단을 내리기 바란다 경찰도 국민도 네티즌도 다 아는데 아직도 거짓말로 이명박처럼 속인다 국민들이 바보로 아는가,,   삭제

    • 박광석 2018-11-20 23:30:29

      박항서 감독님은 인간성
      읏노 성공하신분 이시다
      모든 스포츠 지도자가
      본받을만 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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