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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재고 바닥 루머, 왜?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삼다수가 재고 바닥 루머가 나오고 있어 실상이 주목된다.

앞서 지난달 22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삼다수 공장에서 김모(35)씨가 삼다수 페트(PET)병 제작 설비를 수리하다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모든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다음 날 조사요원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한 데 이어 이날 산업보건안전법상 중대 재해가 발생했다는 사유로 전면 작업중지를 명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노동청 조사와 경찰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외부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노동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과정을 모두 거치려면 최소한 1개월 이상 소요될 수도 있어서 삼다수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내 할인마트 관계자는 “물량 부족현상 소문은 지속적 들린다"며 "재고 확보에 나서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12월 까지 충분한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재고부족 루머를 일축했다.

조설 기자  seolj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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