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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이기고 수능 만점 김지명 "찍다시피 한 문제도 맞아"

 

2019 수능 만점자인 선덕고 3학년 김지명군은 백혈병을 극복한 사연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명군은 3년간 힘든 투병 기간을 이겨내고, 고교 1학년 3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선덕고 3학년 김지명 군은 자신이 수능 만점을 받은 것에 "운이 좋았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김지명 군은 "국어가 평소(모의평가)보다 엄청 어려웠다. 찍다시피 한 문제도 맞아서 만점이 된 거니 노력한 것보다 점수가 더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명군은 수능 만점 비결에 대해 정규수업과 자습시간 외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복습한 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지명군은 "수학 같은 경우 수업 듣기 전에 인강으로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선생님의 좋은 풀이법을 체득하려고 했다"며 "복습은 귀찮았지만 복습하면 실력이 오르는 게 느껴져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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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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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국씨 2018-12-07 08:31:55

    찍어서 맞추는 것도 실력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찍어도 맞출 수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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