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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X예술인 아트콜라보 프로젝트’시범운영기업(롯데백화점) 연계, 전북형 예술인파견지원사업 모델 개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기업과 예술인을 연계해 직무를 새롭게 개발하고 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기업×예술인 아트콜라보 프로젝트’를 올해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함께‘기업×예술인 아트콜라보 프로젝트’를 12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롯데백화점 입구, 엘리베이터 앞, 휴게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한다.

도내 대표적 기업인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추진하게 된 본 프로젝트는 도내 예술인 11명이 롯데백화점 일부공간에 예술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전시장이 아닌 대중적 공간에서의 작품 설치, 전시 등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도민은 익숙한 다중이용공간에서 낯선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예술가는 보다 친근감 있게 작품을 발표하는 기회와 아울러 판매로까지 연결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은 지역과 협력, 상생으로 기업이미지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시범운영의 경험을 통해 향후에는 참여 기관을 적극 발굴하고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영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인은 작가활동의 전문성, 지역 내 사업 효과 등의 총 4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서류‧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벤치마킹해 ‘전북형 예술인파견지원사업’모델 개발을 목표로 창작지원중심의 문예진흥기금과는 다른 방식의 예술인복지지원 사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표이사 이병천은 “본 사업을 통해 예술 활용 도내 예술인의 새로운 직무개발을 지원하고 도민의 풍요로운 예술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기업을 추진․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문화사업팀 전화(063-230-74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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