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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를 온라인 VR갤러리에서 상시 관람아이공, 김세진, 김현주, 심혜정, 한계륜 작가 등 싱글채널비디오 프리뷰VR 22편 공개

시공간 제약 없이 이제 온라인에서 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 작품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대표 김장연호)은 디지털비디오예술, 뉴미디어 대안영상예술 작품들을 달라진 시대 변화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아이공 VR갤러리- 버추얼 라운드’ (www.igongvr.net)를 새롭게 오픈했다.

점점 더 짧은 호흡의 영상에 익숙해지고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로 영상을 즐기는 관객층이많아짐에 따라 싱글채널 비디오 등 영상기반의 대안영상예술을 가상전시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아이공VR 갤러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아이공 측은 밝혔다.

현재 11명의 대안영상예술작가가 ‘아이공VR갤러리’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작품들을 VR갤러리를 통해 소개했다. 김세진, 김현주, 심혜정, 한계륜 등 국내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작가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태국작가 출라얀논 시리폴 작가의 작품도 아이공VR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향후 아이공VR갤러리는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확대와 유통판로 개척, 그리고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수익증진 개선을 위하여 ‘작품 등록’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아이공 김장연호 대표는 "4차산업 확대로 인하여 요즘 주목 받고 있는 VR 체험과 미디어아트 전시를 결합한 VR갤러리를 통해 다른 영상예술 중에서도 시장형성이 미미했던 미디어아트 분야 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소개

인간이라면 모두 존중 받을 권리가 있으며 빈부, 인종, 성, 계급, 능력, 학력, 장애의 차별 없이 ‘인간 존엄성’과 ‘평등한 관계’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영상문화단체이다. 여성, 소수자, 비주류의 시각을 비경계, 탈장르화, 새로운 영상예술 형식에 담은 작가와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NeMaf), 아이공 대안영상학교,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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