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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라 홈페이지 |
그동안 '좌고우면(좌고우면)'하던 의류브랜드 자라가 20일부터 연말세일을 개시했다.
지난 19일 자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밤 10시부터 온라인 스토를 통해 세일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앱으로 접속할 시에는 밤 8시부터 먼저 세일이 진행됐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20일부터 할인을 시작한다.
이번 겨울 세일 행사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며, 재고량에 따라 할인 폭은 변경된다.
한편 또 다른 의류업체 메이썸은 20일 하루 "최대 7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간대 별로 롱패딩, 코트, 야상 등 베스트 상품 10종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하고, 롱패딩 1+1 행사도 진행한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도 20일부터 겨울 세일에 돌입했다. H&M 역시 최대 50% 할인을 내걸었다. 여기에 몇몇 사이즈가 빠진 제품의 경우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겨울 세일 행사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며, 재고량에 따라 할인 폭은 변경된다.
한편 또 다른 의류업체 메이썸은 20일 하루 "최대 7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간대 별로 롱패딩, 코트, 야상 등 베스트 상품 10종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하고, 롱패딩 1+1 행사도 진행한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도 20일부터 겨울 세일에 돌입했다. H&M 역시 최대 50% 할인을 내걸었다. 여기에 몇몇 사이즈가 빠진 제품의 경우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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