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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시어, 제주공항 덮쳤다..항공기 50여편 결항 지연 속출
/자료사진

윈드시어가 제주공항을 덮쳐 항공기 대량 결항 및 지연 사태가 빚어졌다.

2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기상악화와 연결편 문제 등으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50여대가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후 1시5분께 제주공항에서 군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918편이 폭설로 결항되는 등 제주기점 군산노선 2편이 결항됐다.

이와 함께 강풍 등 기상악화와 연결편 문제로 오후 3시 현재 출·도착 항공기 56편이 지연운항 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이·착륙 방향), 강풍 특보가 오후 6시까지 발효된 상태다.

이와 관련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미리 항공기 운항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 제주도(산지, 북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고 그 밖의 지역에도 눈이 내렸다.

12시 현재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을 보면 어리목 10.7cm, 산천단 3.3cm, 성산 0.3cm를 나타내고 있다.


조설 기자  seolj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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