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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9년도 공무원 봉급표 공개2019년도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인사혁신처가 31일 공개한 2019년도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다음과 같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대통령의 연봉은 2억2천629만7천원, 국무총리는 1억7천543만6천원, 부총리·감사원장은 1억3천272만7천원 정도 각각 될 것으로 파악됐다.

또 내년도 장관 급여는 1억2천900만8천원,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기관장은 1억2천714만6천원, 차관은 1억2천528만9천원이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은 총보수 기준 1.8%로 정했으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대통령을 비롯해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2급 상당 이상 공무원은 전원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내년도 9급 1호봉 신입의 기본급은 월 159만2천400원이며, 공통적으로 직급보조비 14만5천원과 정액급식비 13만원을 매월 받는다.

공무원의 최저임금산입범위는 기본급·직급보조비·정액급식비 일부가 반영되기에 9급 신입의 월급은 최저임금보다 높으며, 시간외 근무수당을 따로 받는다.

사병 월급은 내년에도 올해와 똑같이 이등병 30만6천100원, 일등병 33만1천300원, 상병 36만6천200원, 병장 40만5천700원이다.

정부는 사병 월급을 올해 87.8% 대폭 인상하는 등 연차적 인상계획을 수립하면서 격년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강민규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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