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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증상 비슷한 'RSV 바이러스' 감염 급증
 
감기와 증상이 비스한 RSV 바이러스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8일 대구시 달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리원을 퇴소한 신생아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 발열과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였고 신생아 중 5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RSV 감염으로 인한 폐렴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달서보건소는 RSV 추가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170여 명을 역학 조사하고 있다.

RSV는 성인은 가벼운 감기증세 정도로 보이지만 3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다.

후유증으로 폐에 물이 차거나 폐렴으로 발전돼 면역력이 약한 영아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4~5일 정도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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