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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이어 이종걸 의원도 '손혜원 타격'에 동참

 

더불어민주당 이종걸(사진)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공직자로서 엄격한 이해충돌 문제를 다 지켰는지, 스스로 양심에 맞는지 더 살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일반적으로 볼 때는 투자라고 하더라도 공직자로서 엄격한 관리는 국민이 아무리 강하게 요청한다고 해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는 사실을 규명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기본인데 이번 건은 사실관계가 다 드러난 만큼 그럴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국회파견 판사에게 민원을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영교 의원 문제에 대해선 "부탁과 청탁 구별이 잘 안 되는 그런 상황에서도 의원들은 민원 처리의 필요성이나 꼭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에서 사실 어느 누구 하나 자유롭지 못하다"고 고백했다.

이 의원은 "(이런 잘못된 것들과 비판을) 정말 아프게 다 받아들이고 내로남불이 아닌 사법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은 공정성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국민적 눈높이로, 엄격한 잣대로 재평가해서 당 윤리기준과 의원 행동준칙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도 엄격해지고 높아진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함을 강조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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