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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관 공동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전개외래 동·식물로부터 고유의 생물자원 보호

전라북도는 외래 동·식물로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고 최근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자연적 및 유전자변형을 통하여 생산된 동·식물체중 국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교란 우려가 있는 생물체 21종(동물 7종, 식물 14종)을 말한다.

                                                                                (환경부 고시 제2017-265)

전북도는 시·군별 생태계교란생물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생물 중 도내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확산 추세종*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해 동·식물생육시기가 시작하는 봄철부터 본격적인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 확산추세종 :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이를 위하여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협의회*를 통해 퇴치 대상종을 선정하고 시․군별로 군부대,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활동으로는 퇴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천적(쏘가리, 가물치)을 방류하여 생태계교란생물 개체수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계 우수지역(국립공원, 자연공원 등) 및 생태적, 경제적 피해가 심한 지역 순으로 시․군별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추진한다.

※ ‘19년도 사업비 : 2.6억원(도비 8천만원, 시군비 1억8천6백만원)

* 새만금지방환경청장(위원장), 도 자연환경팀장 및 14개 시 ·군 담당과장, 전문가 등

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2019년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이 주는 혜택을 도민들이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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