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물포커스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그 다음은 경찰"?
/사진=jtbc화면캡쳐
 
버닝썬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사진) 씨가 여러모로 관심의 촛점이 되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에서 직원에게 끌려나가는 여성을 도우려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최초 신고한 인물이다.
 
김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넘게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 폭행 사건 가해자가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한 지 2주만에 붙잡히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해당 기사를 캡처한 뒤 “장난하나 #사건 덮었던 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이 사건 발발이유가 버닝썬 마약공급책 '애나'때문이였죠? 지금 '애나'가 터지니깐 후다닥 종결 시키는겁니까. 제가 피해자들한테 경찰서 다시 가서 '애나' 얘기 꼭 하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전치 8주 만들어 놓고 안나오던 피의자가 2년 지난 수사에서 2주만에 나오네요”라고 했다.

아레나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29)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달 25일 재수사에 착수한 서울청 미제사건전담팀은 클럽 내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약 2주만에 가해자를 검거했다.  

김상교 씨는 지난 11일에는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기사 보도를 캡처에 올리면서 “그 다음은 경찰”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경찰은 최근 성접대 의혹으로 승리를 입건하고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