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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 1위는? "충격"
사진=파리바케트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 1위에 '사탕바구니'가 꼽혀 충격을 준다.

남자들이 사랑을 고백한다는 이날에 여성들은 정작 가장 대표적인 선물 '사탕바구니'를 외면하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미혼남녀 응답자의 절반 이상(57.6%)이 '화이트데이 선물을 줄 계획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남성들은 연인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 주얼리·액세서리(29.3%)를 들었다.

이어 오붓한 식사(18.7%), 꽃·손편지(11.3%), 향수·화장품(10.0%). 의류 및 잡화(7.3%)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의 경우 꽃·손편지(22.4%)가 1위였고 이어 향수·화장품(19.9%), 오붓한 식사(15.5%) 등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여성들은 '사탕바구니'(26.4%)를 꼽았다. 종이학(19.9%), 곰 인형(11.3%), 큰 꽃다발(10.6%), 책과 자기개발서 등이 뒤를 이었다.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는 이유로는 '주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28.1%로 가장 많았고, '이성에게 고백하기 위해'가 26.3%도 이와 비슷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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