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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동 화재 13명 부상 "액땜하나?"


경기도 용인 성복동 롯데몰 화재가 1시간 20여분 만에 완전 진압되며 안도의 한숨을 낳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이 건물은 이번 화제로 "액땜했다"는 위안을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롯데몰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와 인원 90여명이 동원됐다.

화재 당시 6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10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다.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소방당국의 초동 대처로 큰 인명피해 없이 불길은 1시간 20여분 만에 완전 진압됐다.

모두 13명이 다치고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작업 중이던 1명이 갇힌 채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지하 7층, 지상 22층 규모의 대형 쇼핑몰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진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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