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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장자연, 자주 만나는 사이?
방정오 TV조선 전무

TV조선 측이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와 배우 고 장자연과의 연관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TV조선은 오늘(2일) "방정오 전 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한겨레신문의 2일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겨례는 고 장자연과 관련해 방정오 전 대표가 깊게 연관이 돼 있다는 진술이 대검찰청 과거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을 통해 확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겨례 보도에 따르면, 방정오 전 대표 주변인들은 방정오 전 대표가 고 장자연과 2008년~2009년에 잠시 동안 자주 만나는 사이였으며 방 대표가 장자연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장자연은 지난 2009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고인의 사망 후 일명 '장자연 리스트'가 등장했고, 성접대 의혹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이름이 거론됐으나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월 '딸 갑질 논란'으로 TV조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TV조선 공식입장 전문]

방정오 TV CHOSUN 전 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한겨레신문의 2일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겨레신문이 인용한 ㅎ씨와 ㅇ씨도 그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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