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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안나 카레리나' 하차 왜?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출연 예정이던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차지연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SNS에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지연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검사를 진행중이다.

차지연 측은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투병과 치료에 전념해 하루 빨리 배우가 무대에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객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는 오는 5월 17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말을 올린다. '안나 카레리나'에는 차지연 대신 윤공주의 합류가 확정됐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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