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현지 여행사 스타라인 투어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해변저택을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로 새롭게 단장한 '말리부 스타 하우스투어'는 셀러브리티들의 저택, 영화 촬영지, 태평양 해안도로를 따라 눈부신 경치, 게티 빌라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는가 하면, 스타들이 평소 휴식, 산책, 수영, 다이닝 등을 위해 말리부 해변가를 찾는다.
캘리포니아 서핑문화의 중심지이자 상징인 산타모니카 피어(Santa Monica Pier)에서 시작하는 투어는 태평양 해안고속도로를 따라서 영화 "기젯(Gidget)," "혹성탈출(Planet of Apes)" 을 비롯하여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아이언맨(Iron Man)"등과 같은 최근의 영화 촬영지들을 방문하는가 하면, 건축학적으로 매우 특별한 건물인 게티빌라와 게티빌라의 경관 등을 경험하게 된다.
말리부 해변을 따라 방문하게 될 총 30여 저택 가운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셰어, 샤를리즈 테론, 브루스 윌리스, 버트 레놀즈, 아담 샌들러, 코트니 칵스, 스팅, 그리고 빌 머레이 등의 포함되어 있다.
투어티켓은 성인이 39달러, 3-11세 어린이가 29달러이며, 산타모니카 피어의 스타라인투어 티켓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산타모니카 시내에 위치한 일부 호텔 픽업에서의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용은 1인당 8달러다.
/ 제공: LA 관광청 한국 사무소 2273-9268번 url:www.starlinetours.com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말리부 비치#셀리브리티#LA관광청#산타모니카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제25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