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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영월 창령사 오백나한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은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29일부터 특별전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을 연다고 밝혔다.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은 2001년 5월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에서 주민이 그 일부를 발견하면서 오백여 년 잠들어있던 나한상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강원문화재연구소가 2001~2002년에 정식으로 발굴조사하면서 완형 64점을 포함하여 317점의 나한상과 불보살상을 발견하였다. 그 터에서는 중국 송나라의 동전 숭녕중보(崇寧重寶)와 고려청자 등이 함께 출토되어 창령사가 고려 12세기 무렵에 세워졌던 사찰임을 확인하였고, "蒼嶺寺" 글자가 새겨진 기와를 통해 절의 이름이 밝혀졌다.

창령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1481년, 1530년)과 동여비고(東輿備考 1682년경) 등의 기록과 발굴품이 전하여 고려 중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된 나한상들은 국립춘천박물관의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복원작업을 거쳐 2018년 국립춘천박물관 특별전과 이번 전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1층 상설전시장 특별전시실에서 관람할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개인 3000원 단체는 2500원이다. 통합권은 개인 7200원, 단체 6000원이며 65세 어르신과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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