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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현의 해방구’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일 ‘전주 돔’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1일까지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의 긴장관계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으로 독자적인 정체성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오후 7시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의 사회로 전주 돔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전주국제영화제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음악감독 모그(MAWG)가 이끄는 밴드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 이충직 집행위원장의 각 경쟁 섹션별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개막작 감독 클라우디오 조반네시의 무대인사가 마련됐다. 개막작은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이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성찰을 그려낸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가 상영된다.

특히, 전주 돔에는 이번 영화제 동안 개‧폐막식을 비롯해 폭넓은 관객층이 두루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특별 편성했다. 전주 시민, 전주지역 대학생이라면 현장예매 시 ‘전주할인’ 혜택을 받아 돔 상영작을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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