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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생태도시배 풋살대회와 실버축제 개최

전국 풋살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한마당 축제인 ‘제4회 삼척 생태도시배 국내 풋살대회’가 오는 18일(토) ~ 19일(일) 이틀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및 근덕마이스터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삼척시풋살연맹(회장 장은영)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대, 30대, 40대, 50대, 여성부 등 5개 부문에 120여개팀 1,500여 명의 전국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국의 많은 풋살팀 참여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운동장과 삼척마이스터고 운동장에서 각각 나누어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예선리그 및 본선리그 토너먼트 방식이다.

19일(일)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단체시상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 심판상, 공로상 등 개인상이 수여된다.

한편 제2회 삼척실버축제도 오는 18일 토요일 11시 미로면 오십천 둔치와 미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실버축제위원회(위원장 변대현)가 주최하고 오십천봉사회(회장 조성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삼척시와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국민생활체육 게이트볼연합회가 후원하며 삼척 관내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실버체육행사와 풍성한 공연으로 다채롭게 마련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과 품바공연, 치어로딩, 고전무용,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3종 민속경기, 경로잔치, 12개 읍면동 한궁다트 대표팀의 경기가 미로면 오십천 둔치에서 진행되며, 삼척시 관내 24개 팀이 참가하는 게이트볼경기가 오전 9시부터 미로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삼척실버축제 변대현 위원장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민속행사로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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