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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축제와 함께한 생명문화축제 '주목'
사진=뉴스1

생과 삶, 죽음을 모티브로 한 한 성주생명문화축제와 명품 성주참외를 테마로 한 성주참외페스티벌이 16~19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참외뿜뿜♬’을 주제로 한 참외축제와 세종대왕 태실 등 성주의 생명문화를 알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축제 둘째 날인 17일에는 성주의 특산물인 참외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성밖숲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참외 진상의식’은 성주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성주 참외의 우수함을 홍보하는 행사로, 성주 관내 농업경영인 임원진들이 배우로 출연하는 단막극 공연으로 꾸며진다. 저녁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은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펼치는 ‘참외 가요제’과 김연자, 김용임, 강진 등 신나는 트로트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제 셋째 날인 18일에는 성주생명문화축제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열린다. 지난달 22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봉출의식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2시 성주읍 일원에서 열리는 영접의식을 끝으로 재현행사가 종료된다. 성밖숲 일원 3㎞를 걷는 유모차 건강 걷기대회와 육아왕 OX 퀴즈, 아빠 어릴적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성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드림페스티벌’와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가지 난장 퍼레이드'가 열릴 예정이다. 축제의 대미는 ‘별뫼 줄다리기’와 ‘대동놀이 한마당’, 메시지 불꽃 쇼가 장식한다.

앞서 16일 축제를 알리는 ‘생명선포식’이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려 생명탄생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태실이 가지는 의미를 선보였다.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해외 민속공연과 주제공연, 이창길 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 케이윌, 러블리즈, 김경호 등 최상의 가수들이 펼치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대회 초청가수로 신유 코요태 지원이 핑크레이디 등이 출연한 대회 실황은 16일 0시20분부터 TBC를 통해 방송됐다.

15일에는 축제 전야제로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2019 미스경북선발대회’가 열려 미스경북 진ㆍ선ㆍ미를 뽑았다. 수상자들은 오는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19년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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