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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전쟁 원한다면 종말 맞을 것" 경고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전쟁으로 종말을 맞을 것을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이란이 싸우길 원한다면 그것은 이란의 공식적 종말이 될 것”이라며 “다시는 미국을 협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에도 이란을 향해 강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그들이 무슨 짓이든 한다면 그것은 매우 큰 실수가 될 것이다. 엄청나게 고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도 강하게 맞대응하고 있다.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19일 “우리는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국가를 방어하는 모든 분야에서 준비가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지난 8일 핵 합의 의무 이행 일부 중단을 선언하고 핵 개발 재개를 시사했다. 이에 미국은 원유와 광물 분야 등 이란의 자금줄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이후 두 나라는 말 폭탄을 주고받으며 젅쟁불사를 호언장담하고 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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