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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올해의 판소리는 '옹고집타령'! 가즈아~전주마당창극 8탄! 새로운 도전, 진진옹 '진짜진짜 옹고집'

트랜디함을 장착한 판소리 '옹고집타령'의 새로운 이야기 탄생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판소리 <옹고집타령>을 비튼 새로운 이야기가 2019년 새롭게 펼쳐진다. 억울한 사연을 지닌 '춘단'과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학도사'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실옹'과 '허옹'의 관계 설정, 이야기 구성 등 원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당창극 '옹고집' 이야기 속, 또 하나의 신나고 유쾌한 연극 한판!

짜고 치는 판 '옹고집 참회 프로젝트'!

'실옹'을 둘러싸고 벌이는 흥겨운 한판! 극중 펼쳐지는 '실옹'만 모르는 또 한 편의 연극은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함께 신명나게 놀 수 있는 판을 열어준다. 이를 통해 작품의 원전이 전하고자 하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이끌어낸다.

 

판소리 선율 입힌 밴드 버전의 화려한 음악, 심상 그려낸 다양한 춤사위

극의 신명과 감동을 더해줄 음악은 판소리 선율과 국악적 색채를 얹은 밴드 버전으로 구성된다. 한층 더 신나고, 젊은 감각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극중 인물의 내적 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하고 멋스러운 춤사위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작품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한옥 기와 너머 달빛 벗 삼아! 신명으로 노니, 정취로 노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

달빛과 한옥, 사람이 어우러져 빛어내는 낭만적인 정취!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은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다. 한 공간에서 전통문화와 잔치음식체험, 마당창극 관람까지, 전주의 오롯함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바다쓰레기 환경 문제 화두, 신선하게 펼쳐지는 '新수궁가' 이야기

한편 5월/8월/10월 매주 목·금요일, 6월/7월/9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전주소리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 한옥마을 마당놀이 탐정 별주부와 유튜버 토끼의 신나는 한 판 승부 '별주부가 떳다!' 도 공연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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