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전북
전주연탄은행 제26호 ‘사랑의집’ 입주식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집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온 장애인 가정이 천사시민들의 후원을 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은 4일 노송동 일원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온 장애인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집 26호’ 입주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은 전주연탄은행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의 주택을 개·보수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날 입주식에서는 사랑의집을 건립하는데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사랑의 집을 선물 받은 가정은 종합편성채널인 MBN의 후원방송과 라이온스 등의 모금활동을 토대로 새집을 갖게 됐다.

폐지를 주우며 장애인 자녀와 낡고 허름한 집에서 생활해온 노모는 “너무 좋아서 잠도 오지 않는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주거 문제로 고통 받는 있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연탄은행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