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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의혹에 YG엔터테인먼트 퇴출 청원 '일파만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가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연루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를 퇴출시켜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예계활동을 정지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마약과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고 있다”며 “한 기획사에서 오랫동안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기획사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방송 매체에서 활동을 정지시키고 철저히 내부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실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작성했다. 

해당 청원은 13일 오전 10시43분 기준 666명이 동의했다.

앞서 전날(12일) 한 언론매체는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발견했다면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A씨와의 메신저 공개 및 관련자의 증언을 보도했다. 또 대마초 흡연과 LSD 구매 요청 등의 정황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비아이는 해당 메신저를 통해 A씨에게 “그건 얼마면 구하냐?”, “엘(LSD)은 어떻게 하는거임?” 등을 묻기도 했다. 

같은 날 비아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탈퇴를 선언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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