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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복원

 

삼척시는 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해온『삼척 봉황산 오랍드리 산소길 훼손지 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사업비 5억원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지난 2018년 9월 착공하였으며, 삼척시 정상동 봉황산 오랍드리 산소길 일원 90,000㎡에 생태탐방로와 더불어 숲속쉼터, 생태놀이터, 빗물습지 등을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 완료하였다.

또한, 지역주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관찰데크 및 숲속쉼터 조성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 휴식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생태교실, 생태놀이터의 공간은 어린이들의 숲체험 활동지역과 생태체험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준공을 계기로 오랍드리 산소길을 찾는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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