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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여성 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석기)은 지난 4일 오후 전주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국가유공자의 집’명패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의원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중하게 직접 명패를 전달 해드렸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전주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신 경찰출신의 여성 6·25참전유공자인 성옥주(90세)님은 전북경찰국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마찬가지로 경찰이던 남편이 1950년도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작전 중 전사한 전몰군경 유족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서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전쟁은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라북도에서도 흔치않은 여성 6·25참전유공자 분에게 명패를 전달해주신 국회의원 정동영 의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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