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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보양식, 고창풍천장어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요”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앞두고 장어장터 등 관내 장어식당 '인기'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장어와 전복을 선정한 가운데, 원기회복의 대명사 고창풍천장어가 주목받고 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무더위가 심해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창군 상하면의 장어장터(063-564-8218) 등 관내 풍천장어 식당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풍천장어 식당들은 오리지날 국산장어 1kg당 5만~7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어장터는 유명 해수욕장중 하나인 구시포 해변에서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7월 이달의 수산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와 전복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장어는 여름 더위의 특효약으로 여겨질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품이니,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어는 민물장어, 바다장어, 꼼장어, 갯장어 등으로 나뉘는데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담백하며 영양가가 높다.

특히 고창군 선운사 앞 인천강 유역에서 자라는 풍천장어는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친다. 원기회복 식품인 장어는 체내 독소를 배출해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 철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허약체질 개선이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 외에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레시틴도 많아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앞서 지난 4월 일본여행업협회(JATA) 소속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100여명이 직접 선정한 ‘한국미식(美食) 30선’에 ‘고창풍천장어’가 포함되기도 했다.

이에 고창군은 오는 12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나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을 대상으로 고창풍천장어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풍천장어뿐 아니라 복분자와 수박, 멜론 등의 신선한 식재료가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도시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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