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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 7월 말까지 모집국립민속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회 공동 주최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3시간 강의 진행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교육 14회, 현장답사 5회로 구성
 
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회장 김의정)가 공동 주최하는 제17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7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 강좌는 우리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고자 2003년 개설됐다.
 
교육은 답사기획 및 진행실무를 비롯해 역사와 문화, 민속문화 일반, 전통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등으로 전국 주요 문화재에 대한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이론교육 14회와 현장답사 5회로 구성된다.
 
전통문화지도사는 우리의 민속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문화재와 민속 각 부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특히 2017년부터 전국 주요 문화재, 민속박물관 전시해설 등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의 전문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문화지도사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은 8월 1일 이광표 서원대 문화유산학과 교수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아서’로 개강한다.
 
이어 △임찬웅 여행엽서 대표의 답사기획 및 진행실무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의 ‘한국의 향교와 서원’ △박경식 단국대 석주선박물관장의 ‘한국의 사찰문화 : 가람 배치’ △나각순 서울시역사편찬위원의 ‘한양도성, 서울의 역사기행’ △김기덕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전통사회와 문화콘텐츠’ △임장혁 중앙대 아시아문화학부 교수의 ‘민중 생활상 연구로서 민속학’ △김종태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의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실2: 한국인의 일상’ △정해조 배재대 명예교수의 ‘전통공예예술: 칠공예를 중심으로’ △심숙경 중앙대 예술학부 교수의 ‘한국의 궁중무용’ △설성경 연세대 명예교수의 ‘한국의 구비문학’ △이관호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의 ‘한국의 민간신앙’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의 ‘한국의 관광문화 축제’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의 ‘공연문화콘텐츠와 세종음악기행’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24만 원이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시까지이다. 접수와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문 및 홈페이지(www.fnfmk.or.kr) 또는 전화 02-3704-3145∼6로 하면 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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