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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유럽의 발코니 내지는 유럽의 요새?
사진=kbs1 제공

룩셈부르크는 '유럽의 발코니' 또는 '유럽의 요새'로 불린다.

유럽 대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란 뜻이다. 그만큼 열강들의 각축전이 무수히 벌어진 곳이고 전쟁이 남긴 유산과 상처들이 얼룩져 있는 곳이다.

13일 오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가는 곳마다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룩셈부르크로 떠난다.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하는 룩셈부르크의 정식 명칭은 룩셈부르크 대공국(Grand Duchy of Luxembourg)이다.

주요 민족은 룩셈부르크인이 63%, 포르투갈인 13%, 프랑스인 4.5%, 이탈리아인 4.3% 등이다. 언어는 룩셈부르크어와 독일어·프랑스어가 사용되며, 종교는 가톨릭교가 87%, 개신교 등이 13%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이 공존하는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로 알려져 있다.

룩셈부르크의 수도 룩셈부르크는 도시 전체가 요새화된 독특한 풍경속에 전쟁의 슬픈 흔적을 담고 있는 보크 포대가 있다. 50미터가량의 높은 성벽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끝없는 포도밭이 주위에 펼쳐져 있다는 모젤강(Mosel)에서는 지금의 유럽연합을 있게 만든 ‘솅겐 조약’이 체결된 마을, 솅겐(Schengen)을 만날 수 있다.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마을 비안덴(Vianden) 마을에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흔적이 느껴진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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