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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이수민 ‘11살차 부부’ 됐다
사진=공드리 스튜디오

배우 선우선과 무술감독 이수민이 상당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이날 비공개 결혼식 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해 1년간 교제했다. 특히 1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가 됐다. 
 

선우선은 "결혼을 좀 늦게 하는 만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고, 이수민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편과 첫 만남에 대해 선우선은 "나이차가 이 정도(11살 차)일 줄 몰랐다. 첫 느낌이 좋아서 서로 그런 기운에 끌려서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서로 느낌이나 기운이 잘 맞고 소통이 잘 된다면 나이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나이를 알았지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만약에 나이 차가 느껴지고 거리가 느껴졌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2세 계획을 묻자 선우선은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갖고 싶다"라며 "축복이 온다면 언제든 낳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우선은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해 '달콤, 살벌한 연인', '마이 뉴 파트너',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이수민은 정두홍 대표가 있는 서울 액션스쿨 소속 배우다. 'PMC:더 벙커', '인랑', '강철비', '범죄도시', '군함도' 등 다수의 액션 영화에서 액션과 스턴트를 맡았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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