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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싸이 ‘흠뻑쇼’ "전액 환불 가능"
사진=인터파크

성접대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1)가 자신의 콘서트 ‘흠뻑쇼’ 환불 문의가 잇따르자, 전액환불해 주기로 했다.

지난 18일 인터파크 측은 ‘2019 싸이 흠뻑쇼’와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이슈로 취소 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티켓 취소는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에 전화해 아티스트 개인 이슈로 환불을 요청하면 된다. 티켓 배송 전이거나 현장 수령은 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 가능하다.

앞서 싸이는 전 소속사인 YG 성접대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싸이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해외 투자자들을 성접대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공연 취소 문의가 쇄도하자 티켓을 전액환불 해주기로 한 것이다.
 
‘흠뻑쇼'는 싸이가 매년 진행하는 빅 콘서트다. 실제로 지난달 11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거의 모든 티켓을 팔았다.

싸이는 지난 13일 수원에서 ‘싸이 흠뻑쇼 썸머 스웨그 2019’를 시작했다. 이어 부산, 대구, 광주, 서울, 인천, 대전을 돌 예정이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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