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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청소년문화센터, 드론축구 프로그램 큰 호응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대인관계도 좋아져...
청소년드론축구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는 지난 달 27일~28일,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고창군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왜애애앵~ ” “빨리 막아” “조금만 옆으로” “지금이야. 공격. 공격” “슛! 골인~”

드론축구는 각 3분씩 3세트를 1경기로 하여 2명의 공격수와 3명의 수비수가 한 팀이 되어 둥근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문에 드론을 집어넣는 방식이다. 드론축구장은 거듭되는 공격과 방어속에 긴장감이 맴돌았고, 상대 드론과의 충돌로 인해 드론이 바닥에 떨어질 때면 긴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하는가 하면, 득점에 성공할 때에는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와 선수와 관중이 하나 되어 스릴과 박진감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고창초 김민서(13)군은“공중에 드론을 날리면서 방향과 균형을 잘 잡아야 하니까 골 넣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성취감도 컷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영주 센터장은“아이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공격과 수비전략을 서로 의논하면서 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면서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효과도 있었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드론, 3D프린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에 대한 청소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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