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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주논개 순국 제426주기 추모제 및 일본 경제보복 규탄

의암 주논개 추모제가 지난 7일 장계면 논개 생가지에서 장영수 군수와 김종문 군의장,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주민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 장영수 군수, 아헌관 김종문 의장, 종헌관 김순홍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이 맡아 제례봉행과 헌공다례를 진행했다.

한편, 추모제 이후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일본 아베정권의 불법적인 무역보복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 일본제품 안사기 ▲ 일본여행 안가기 ▲ 생활속 일본말과 일본문화 걷어내기 ▲조중동 안보기 ▲양심적 일본인, 장수군 거주 일본인과 친교 유지하기 등 생활 속 실천운동방안을 제시하며 전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순홍 회장은 “일본의 명분 없는 무역보복 상황에서 논개님의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해야할 때가 왔다”며 “선양회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 노노재팬 운동을 강력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애국충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정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논개정신선양회의 일제 불매운동의 취지에 매우 공감하며 장수군도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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