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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의 단호한 결정 '환호'..DHC 화장품 '타격'
사진=연합뉴스

정유미의 단호한 결정에 DHC 화장품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최근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논란을 일으키자, 브랜드 광고모델인 배우 정유미가 모델 활동을 중단한다며 초강수를 뒀다. 

지난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측은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며 "더불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같은 결정에 네티즌들은 높은 지지를 보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가 논란에 휩싸였을 때 금전적 이익보다는 소신을 택한 그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

광고모델의 경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계약서상 '을'의 입장에서 '갑'인 브랜드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 위약금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 또 해외 브랜드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주장할 경우, 추후 해당 지역 브랜드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서 DHC는 최근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이 출연자들의 망언을 내보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DHC 텔레비전에서는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 한다"는 출연자 발언을 내보냈다. 더불어 역사왜곡 발언도 전파를 탔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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