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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김세연 아버지가 김창환 이라고?
사진=mbc방송화면캡쳐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의 아버지가 김창환으로 밝혀졌다.

김세연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세연은 여기서 "미스코리아가 아닌 다른 이유로 주목을 받게 됐다"며 "미스코리아는 제가 나서서 나온 건데...다 아빠로 연계가 되니까 저도 이거에 대한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망설였다.

김세연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직후 유명 작곡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인 김창환의 막내 딸로 드러나 주목을 받았다. 

김 회장은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쓴 유명 작곡가 및 제작자로서, 신승훈 '날 울리지마', 김건모 '잘못된 만남', 클론 '쿵따리 샤바라' 등을 작사·작곡 했다. 이에 1994년부터 4차례 'KBS 가요대상 작곡상'을 수상했다. 

스타작곡가로 알려진 김 회장은 폭행 방조 혐의로 지난달 5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앞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였던 이석철·이승현 형제는 지난해 10월 미디어라인의 문영일 PD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김 회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2000만원의 벌금이 선고됐다. 또 김 회장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이에 김 회장은 판결에 불복해 지난 11일 재판부에 항소장을 냈으며, 검찰도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김세연은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으로 뽑혔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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