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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서관에서 1박2일,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초등학교 교사·원어민 강사 프로그램 진행 -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지역의 초등학교 5~6학년 30명과 함께‘도서관에서 1박2일, 어린이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We’re going on a book hunt”라는 슬로건 아래 이루어진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다양한 영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 학생은 총 5개의 모둠으로 나눠 6명의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다양한 영어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활용해 참여 학생이 직접 활동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퀴즈를 만들어보는 등 영어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 캠프는 한벌초, 어양초 등 익산지역 초등학교 5명의 교사들과 1명의 원어민 강사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캠프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원광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북멘토(Book Mentor)가 보조인력으로 참여해 예비 교원으로서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영어 캠프 운영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영어에 두려움을 떨쳐내고 나아가 어린이 영어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섭 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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