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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경제포럼정한민 교수, 방탄소년단 사례로 들며 4차산업혁명 성공전략 강의

4차 산업혁명시대 고창의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고창군기업인협의회(회장 김종학)와 고창군은 지난 22일 다함께 잘 사는 상생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4회 군민과 함께하는 고창경제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지역 내 우수 업체와 제품을 소개 후 과학기술연립대학원대학교(UST) 정한민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방탄소년단(BTS)을 통해 본 4차 산업혁명 성공전략과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정 교수는 “방탄소년단은 인터넷의 발달에 힘입어 ‘청춘을 공유하겠다’는 모토로 팬들에게 삶의 모든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이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개방’과 ‘융합’을 통한 ‘초현실사회의 구현’에 있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략으로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 후에는 고창군과 고창경제 포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경제포럼을 통해 고창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군민과 소통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자.”며 “고창군과 군민, 지역 경제인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 손으로 다시 한 번 한반도 첫 수도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고창경제 포럼은 고창군 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하여 2달(짝수달)에 한번씩 개최되며, 연회비 5만원과 1만원의 포럼 참석비를 납부하면 군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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