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전북
제36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서울장학숙 운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이루어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난 30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6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장학숙 설립 대상 건물 매입 결과보고 등 서울장학숙 운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학재단은 서울장학숙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을 매입 완료한 상태이며, 기존 세입자들과 명도이전 절차를 이행하면서 공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 후,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사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반영하고, 장학재단 설립 취지인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대학생을 우선적으로 입사시킬 예정이다.

또한 월 이용료는 20만원 정도로 서울시 월세 시세 40~80만원 수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요즘 학생들의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경향에 맞춰 1인 1실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준배 이사장은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 등 의 이유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우수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고교를 명문화하여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장학숙 대상건물은 33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박용섭 기자  smartk201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