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따른 흐름에 따라서 '선생'의 단상도 많이 달라져 왔다. 현재 한국사회 속에서 긍정된 믿음이 살아 있는 '선생'은 진정으로 있는지를 묻는다.
성서의 말씀대로 살아 있는 영적인 말씀을 주기 위해 자신을 목숨을 바쳐 희생하며 헌신하기 보다 육적인 양식을 구하기 위한 도구로 학교가 존재하며 학생이 있어야 되는 현실에 살고 있다.
수많은 학생들이 서로를 불신하며 엄청난 폭력적인 도구로서 친구를 볼모로 삼으며 살아 간다. 선생은 학생을 자극한다는 미명하에 성적을 운운하며 학부모까지 참석시켜 자극을 시키는게 경쟁사회의 적나라함을 보여준다.
'선생'이 부동산을 투기하고 다단계를 일삼아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학생은 존경과 신뢰를 갖기가 어러울 수 밖에 없다. 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모든 것을 외주 용역을 주어 선생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했지만 결과는 더욱더 순종되는 믿음 보다는 불신되며 서로에게 상처만 줄뿐이다.
현재 한국사회의 모든 학원과 학교를 포함한 '선생'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은 내가 먼저 세상의 주인인 하나님앞에 순종이 되었는지를 묻는 과정이 있어야 되며, 학생이 나에게 육적 세상인 도구로 밖에 보인적인 없었는지 회개하며 용서를 간구해야 되리라
현재 한국사회 모든 학교와 학원에서 '가르침'에 업을 갖는 분들에게 성서의 말씀중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공생애 3년동안을 필독하시길 권면 드린다. 그래도 값없이 가르칠 수 있는 진정한 영적인 거듭남의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기 어려우면 주님에게 간절히 간구 드리기 바란다..
사단법인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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