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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 개최..“도시민들이 찾고 싶은 농촌마을 만들 것”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팜스테이마을 대표 및 사무국장과 함께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이하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대회 목적은 팜스테이마을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농촌사회 내 팜스테이마을 역할 재정립 ▲지속가능한 농촌 관광 및 팜스테이마을 위한 활동방향 논의 등이다.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전국대회에서 한국팜스테이중앙회 최광식 회장은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팜스테이마을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화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도시민들이 찾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들겠다”며 팜스테이마을의 재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팜스테이마을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간 묵묵히 노력해 주신 마을대표님과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팜스테이마을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선도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협도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국대회는 ▲식전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영상 시청 ▲표창 시상 ▲축사 ▲인사 말씀 ▲휴식 ▲팜스테이마을 사례발표1 ▲팜스테이마을 사례발표2 ▲팜스테이 활성화 방안 ▲설문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팜스테이마을 및 사무국장 등 600명 넘게 참석했다.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팜스테이(Farm Stay)는 농협이 주관하는 농촌체험 브랜드다. 농가에서 머무르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ㆍ문화ㆍ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여행을 말한다.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팜스테이마을은 주5일제에 따른 여가수요가 증가하고 도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및 가족단위 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ㆍ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해 도모와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99년 32개 마을의 참여로 시작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295개의 팜스테이마을이 운영 중이다. 방문객 수는 2016년 191만2484명에서 지난해 289만6724명으로 늘었다. 올 상반기에는 178만9552명이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했다.

팜스테이마을은 가족여행, 학생들의 농촌체험 현장학습, 단체 모임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정을 느끼게 해 도농상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광효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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