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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국비 105억 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생활 SOC 확충 등 삶의 질 개선 기대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중심지를 발전거점으로 육성해 배후마을은 물론 인근 면 지역까지 경제․교육·문화·복지 등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 사업과제 발굴, 전문가 자문 등 36차례의 관련 회의를 통해 사업예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에는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전남도에서 실시한 1차 평가와 농식품부가 실시한 2차 현장 평가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군이 공모 신청한 단위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10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함평읍시가지 전경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함평읍 시가지 일대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어울림 광장 등 총 7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공모 신청한 150억 원 규모의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도 연계해,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기초생활향상은 물론 낙후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선제 발굴하는 한편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뛰어들어 열악한 농촌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소득을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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