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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서울광장서 장수 사과 판촉행사 추진박원순 서울시장 협조 속...수도권 지자체의 동참에도 적극 나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 전북도당 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광장에서 장수 사과의 판매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안호영 의원은 25일부터 열린 서울시의 ‘2019 우리 쌀 가공식품·전통주 페스티벌’에 마련된 장수 사과 판매부스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판촉행사는 안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장수 사과 판매촉진을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박 시장이 이를 흔쾌히 수락한데에 따른 것이다.

안 의원은 이날 판촉행사에서 “장수 사과는 청정 자연환경과 많은 일조량 등으로 어느 지역보다 맛이 뛰어나다”며 “그럼에도 올해는 과잉생산 및 태풍 ‘링링’에 따른 수확 지연으로 가격이 낮아져 농가가 어려움에 처한 만큼,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서울시는 26일까지 이어진 가공식품·전통주 페스티벌에 이어, 26일에는 청계광장, 다음달 1∼2일에는 지하철 역사(잠실역·왕십리역)에서 특판전을 개최했다.

또한 시 및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택배 판매를 실시하고, 전남 해남군 등과 추진하는 상생상회에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에 수원시는 1,000박스(5kg 기준)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호영 의원은 “적극적으로 판촉에 나서준 서울시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장수 사과 농가들이 이러한 판촉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힘을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른 추석과 가을장마 등으로 사과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수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장수군 소속 공무원들이 나섰다.

지난 24일 장수군청 공무원 850명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기 위해 사과 5kg 1,400개, 10kg 231개를 자발적으로 구매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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