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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일 목포서 통일화합 한마당

전라남도와 전남하나센터(센터장 김준오)는 지난 5일 목포 노을공원에서 북한이주민과 이북도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로 가는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주민통합 사업을 유치, 전남에 거주하는 북한 이주민과 이북도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통무용예술단, 난타동아리 등 축하공연, 기념식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합동 차례를 지냈다. 2부에서는 22개 시군별 노래자랑과 참석자들이 함께 하는 어울림 마당으로 치러졌다.

오영찬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는 “그리운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하는 북한 이주민과 이북도민의 마음을 위로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내 북한이주민, 이북도민, 지역 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에서는 북한 이주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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