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정치
서울시의회 민주당 전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처' 호소 '눈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102명 전원이 지난 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무죄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해 눈길을 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탄원서에는 "경기도정이 공백과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믿는 1350만 경기도민을 위해 선처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의회는 의원 110명 중 102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김용석 대표 의원은 "이 지사는 그동안 청년 기본소득, 무상복지정책, 공공건설 원가 공개, 지역화폐제도, 닥터헬기 도입, 특별사법경찰의 불법행위 근절 등 도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행정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실행을 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정사상 초유의 촛불정국에서도 국민적 열망과 상식을 올곧게 담아냈던 대법원이 이번에도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지향하는 이 지사의 의지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바로 세우는 사법정의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