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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의장 해임…1991년 개원 이후 첫 불신임
사진=영월군의회

강원 영월군의회가 7일 임시회를 열고 윤길로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윤 의장은 의장직에서 해임됐다.

의장이 의장직에서 해임된 것은 1991년 제1대 영월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이다.

윤 의장은 "흡연 사실 외에는 모두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민원 상담 과정 등에서 비롯된 흡연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했다"며 "이는 다수당이 힘으로 지방자치를 억누르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영월군의회는 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의장은 바른미래당이, 부의장은 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의장 선출 당시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생기면서 윤 의장이 선출됐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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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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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용 2019-11-08 09:00:36

    영월군의회 민주당의원이 의장해임안을 발의하고, 민주당의원 4명만 참석해서 투표후 의장해임안을 가결시킴.
    자유한국당 의원은 반대하여 투표에 참여안함.
    민주당의원은 뭐하는짓 인가? 그렇게 하려면 최소한 민주당은 탈당하고 했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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