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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스코프' 원리 못맞춰 골든벨 못누른 해성고 이서원 학생

3일 저녁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편에서 자이로스코프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이 학교 2학년 이서원 학생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거침없이 문제를 풀어나갔지만, 48번 문제에서 막혔다.

48번 문제는 '스마트폰을 90도로 기울이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된다. 스마트폰의 '이것'의 원리를 이용한 감지기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세 개의 원이 수직으로 만나 사방으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장치다. 축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한 채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에 활용되고 있다. 회전체의 역학적인 운동을 관찰하는 실험기구인 '이것'은 무엇인가'였다.

MC 강성규는 "최초의 '이것'은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요한 보넨 베르거가 1817년에 만들었다고 한다"고 힌트를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서원 학생은 끝내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것의 정답은 '자이로스코프'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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