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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군산 종교인평화합창제’ 화합 한마당이읏종교 문화이해 · 상호화합. 자비 · 사랑 · 은혜 넘치는 군산시 되길 함께 기원
종교간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제 9회 군산시 종교인평화합창제'가 지난 3일 군산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제 9회 군산시 종교인평화합창제

군산지역 종교인들로 구성된 ▶불교 그린비합창단 ▶원불교 원음합창단 ▶천주교 오라치오앙상블 ▶기독교(개신교) 연합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화음의 메아리속에 이웃종교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화합하여 자비와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군산시가 되기를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불교 도연스님, 원불교 조경철 교무, 천주교 이동 신부, 개신교 나신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와 신도 1천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각 종교를 대표하는 지정곡과 대중적인 자유곡을 합창하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종교인합창제는 지난 2011년 군산지역 4대 종단 지도자들이 '군산시 종교인 연합회'를 구성해 각 종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이웃종교간 화합과 평화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각 종단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왔으며, 올해는 원불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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